PurplePrintA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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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OF2026.03.29 · 6분 읽기

나는 왜 퇴사하는 팀원에게 아이디어로 만드는 법을 가르쳤는가

회사가 어려워져서 팀원 3명을 정리해야 했어요. 마지막 근무일 2시간을 남겨두고, 저는 PurplePrint를 켜고 그들을 회의 테이블에 불러 모았어요. 결과는 예상 밖이었어요.

TL;DR

정리해야 할 팀원 3명에게 마지막 근무 2시간 동안 PurplePrint를 경험하게 했어요. 한 명은 30분 만에 "혼자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"라고 했고, 다른 한 명은 며칠 뒤 스스로 연락이 왔어요. AI의 진짜 가치는 효율이 아니라 "아, 이렇게 할 수 있구나"를 만들어주는 것이라는 확신이 생긴 순간이에요.

회사가 어려워졌어요

올해 초, 회사가 어려워졌어요. 함께 일하던 팀원 3명을 정리해야 했어요. 그런데 저는 이 사람들이 나가서도 스스로 뭔가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랐어요. 이상한 얘기처럼 들릴 수 있는데, 잠깐 들어주세요.

저도 원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었어요. 개발도 못 하고, 설계도 못 하고, 기획서를 쓰라면 막막했어요. 그런데 지금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설계하고, 만들고, 사업화까지 시도해볼 수 있는 사람이 됐어요. AI와 함께 만든 PurplePrint 시스템 덕분이에요.

정리를 결심한 날, 팀원들에게 한 말

정리를 해야겠다고 결심한 날, 팀원들에게 말했어요.

"사업을 성공시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고, 나도 여전히 깨지면서 배우고 있지만, 그 과정에서 조금씩 성장을 했다고 생각해. 나를 경험한 너희들도 내가 얻은 역량을 꼭 가지게 되면 좋겠어. 너희가 이걸 경험하면, 회사를 나가서도 원하는 것을 더 잘 하면서 분명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거야."

3명 모두 개발이나 설계 경험은 없었어요. ChatGPT 쓸 줄 아는 정도였어요.

마지막 근무 2시간

마지막 근무일, 마지막 근무 2시간을 남겨두고 회의 테이블에 불러 모았어요. 그리고 바로 시작했어요. 아이디어 한 줄에서 시작해서, AI가 묻고, 답하면 다음이 이어지고.

한 명은 30분 동안 PurplePrint로 대화를 이어가더니, "우와, 이거 너무 재밌는데요" 하더니 **"저 이제 혼자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"** 라고 했어요.

다른 한 명은 며칠 뒤 스스로 연락이 왔어요. **"아이디어만 있었는데, 혼자서 잘 시도해보고 있어요."**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.

3명 모두 "아이디어로 뭔가를 만들 수 있는 사람"이 아니었어요. 그런데 PurplePrint를 경험한 뒤, 3명 모두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.

저는 이때 확신했어요

AI의 진짜 가치는 효율이 아니라 **"아, 이렇게 할 수 있구나"** 를 만들어주는 것이라고. 그리고 그 경험은 한 번이면 충분하다고. 한 번 사고가 확장되면, 다음에는 알아서 시도하게 되니까.

아무것도 몰랐던 내가, 무엇이든 시도할 수 있다고 자신하게 된 것과 같은 경험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다고.

그래서 서비스로 만들고 있어요

지금은 GitHub private repo에 있는 엔진이에요. 하지만 실제 타깃은 GitHub을 열 수 없는 사람들이에요. 설정 없이 아이디어만으로 바로 시작해서, 10~20분 만에 "다음에 뭘 해야 하는지"가 보이는 경험. 그걸 만들어 갈 거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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