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TEGORY2026.04.10 · 4분 읽기
다음 경쟁은 더 강한 agent가 아니라 더 넓은 activation일 수 있어요
앞으로의 경쟁은 더 강한 모델이나 더 많은 자동화만이 아닐 수 있어요. 더 많은 zero가 실제 builder 출발점까지 갈 수 있게 만들었는지가 더 중요해질 수도 있어요.
TL;DR
앞으로의 경쟁은 더 강한 모델을 붙이는 것만이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해요. 더 많은 zero가 실제로 출발할 수 있게 만들었느냐, 더 많은 사람이 builder 출발점으로 올라설 수 있게 했느냐가 중요한 경쟁이 될 수 있어요.
지금 경쟁은 대체로 이렇게 읽혀요
- •누가 더 강한 모델을 쓰나
- •누가 더 많은 agent를 붙이나
- •누가 더 많은 자동화를 하느냐
이 경쟁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에요. 계속 좋아질 거고, 분명 가치가 있어요.
그런데 동시에 다른 경쟁도 시작됐다고 봐요
더 많은 사람이 실제로 출발할 수 있게 만들었느냐. 저는 이 질문도 점점 중요해질 거라고 생각해요.
아무리 강한 agent가 있어도 zero였던 사람이 아, 나도 할 수 있겠다까지 못 오면 세상은 생각보다 많이 안 바뀌거든요.
그래서 activation이 별도 경쟁이 될 수 있어요
누가 더 많은 zero를 builder 출발점으로 끌어올릴 수 있느냐. 이건 모델 성능 경쟁과는 다른 게임이에요.
Zero to Builder는 슬로건이 아니라, 앞으로 어떤 경쟁을 하려는지에 대한 선언이기도 해요.
Zero to Builders
혼자 만들다 막힐 때 물어보고, 다른 빌더의 설계 과정도 볼 수 있어요.
새 글 알림 받기
빌더를 위한 설계, 구현, 운영 이야기를 메일로 보내드려요.
구독 상태를 확인하고 있어요.